레오뮈르
열씨온도눈금은 팔십 분할로도 알려진 온도눈금이며 물의 어는점과 끓는점이 각각 영도와 80도로 설정되어 있다. 이 눈금은 1730년 최초로 이와 비슷한 논리를 제안했던 레네 안투안 페르샹트 드 뢰무르의 이름에서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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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씨온도눈금은 팔십 분할로도 알려진 온도눈금이며 물의 어는점과 끓는점이 각각 영도와 80도로 설정되어 있다. 이 눈금은 1730년 최초로 이와 비슷한 논리를 제안했던 레네 안투안 페르샹트 드 뢰무르의 이름에서 따왔다.
비록 초기에는 물의 빙점에 의해 정의되었지만 (그리고 나중에 얼음의 용해점), 섭씨 눈금은 현재는 공식적으로 켈빈 온도 눈금에 관하여 정의되는 유도 눈금이다.비록 초기에는 물의 빙점에 의해 정의되었지만 (그리고 나중에 얼음의 용해점), 섭씨 눈금은 현재는 공식적으로 켈빈 온도 눈금에 관하여 정의되는 유도 눈금이다.
섭씨 눈금(0 °C) 에서의 영도는 현재 273.15 K와 동일하다고 정의된다. 섭씨 1도의 온도차는 1k 온도차와 같다는 의미는 각 눈금의 단위 크기가 같다는 뜻이다. 이전에 비등점으로 정의되었던 섭씨 100도는 현재 373.15 K와 동일하다고 정의된다.섭씨 눈금(0 °C) 에서의 영도는 현재 273.15 K와 동일하다고 정의된다. 섭씨 1도의 온도차는 1k 온도차와 같다는 의미는 각 눈금의 단위 크기가 같다
레오뮈르 | 섭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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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ºRé | 0.00℃ |
1ºRé | 1.25℃ |
2ºRé | 2.50℃ |
3ºRé | 3.75℃ |
4ºRé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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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ºRé | 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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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ºRé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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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ºRé | 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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